
2025년 12월 20일, 연예계에 오래도록 회자될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어요. 배우 **김우빈**과 **신민아**가 10년간의 공개 열애를 마무리하고 부부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습니다. 오랜 시간 한결같이 서로를 지켜온 두 사람의 결혼은 단순한 스타 커플의 결합을 넘어, 신뢰와 동행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는 소식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어요.
이번 글에서는 김우빈 결혼, 신민아 프로필과 나이, 그리고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두 사람의 러브스토리를 정리해 드릴게요.
김우빈·신민아 결혼 소식 정리
두 사람은 2025년 12월 20일 오후 7시,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어요. 예식은 양가 가족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한 가운데 차분하게 진행됐고, 사회는 김우빈과 오랜 우정을 이어온 배우 이광수가 맡아 화제가 됐습니다.
비공개 예식이었지만 결혼식 당일 호텔 주변에는 두 배우를 축하하기 위한 국내외 팬들이 모이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어요. 특히 예식에 앞서 공개된 웨딩화보 속 두 사람의 모습은 “10년의 시간이 고스란히 담긴 미소”라는 평가를 받으며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10년 공개 열애, 조용하지만 단단했던 러브스토리



김우빈과 신민아는 2015년 패션 브랜드 화보 촬영을 계기로 인연을 맺었고, 같은 해 열애를 공식 인정하며 연예계 대표 커플로 자리 잡았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스캔들이나 과한 노출 없이 각자의 작품 활동에 집중하면서도, 서로의 곁을 묵묵히 지키는 모습으로 많은 팬들의 응원을 받아왔어요.
특히 결별설이 간간이 제기될 때마다 별도의 해명 없이도 관계가 유지되며 “시간이 증명한 커플”이라는 평가를 받았고, 그 신뢰의 결과가 바로 이번 결혼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큽니다.
김우빈 비인두암 투병과 신민아의 동행
두 사람의 관계를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 바로 김우빈의 투병 시기예요. 김우빈은 2017년 비인두암 진단을 받고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치료에 전념했습니다. 이 시기 동안 신민아는 외부에 드러내지 않고 연인의 곁을 지키며 조용한 응원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어요.
2019년 완치 판정을 받은 김우빈은 이후 차분하게 활동을 재개했고, 이 시간을 함께 견뎌낸 경험은 두 사람을 단순한 연인을 넘어 인생의 동반자로 더욱 단단하게 이어주는 계기가 됐습니다. 많은 팬들이 이번 결혼을 “함께 견딘 시간의 결실”이라고 말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어요.
김우빈 나이·프로필 정리
- 이름: 김우빈
- 출생: 1989년 7월 16일 (만 36세)
- 고향: 서울특별시
- 신체: 188cm
- 데뷔: 2009년 모델
-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 가족: 아내 신민아
김우빈은 모델 출신 배우로, 드라마 〈신사의 품격〉, 〈학교 2013〉, 〈상속자들〉, 〈함부로 애틋하게〉, 〈우리들의 블루스〉 등을 통해 대중적인 인지도를 쌓았어요. 영화 〈스물〉, 〈기술자들〉, **〈마스터〉**에서도 강한 존재감을 보여줬고,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와 tvN 예능 콩콩팡팡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신민아 나이·프로필 정리
- 이름: 신민아
- 출생: 1984년 4월 5일 (만 41세)
- 고향: 경상남도 마산
- 신체: 168cm
- 데뷔: 1998년 키키 전속 모델
- 소속사: 에이엠엔터테인먼트
- 가족: 남편 김우빈
신민아는 모델 활동을 시작으로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 영화 **〈화산고〉**를 거쳐 배우로 자리 잡았어요. 이후 〈마왕〉,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우리들의 블루스〉 등 다수의 히트작을 통해 로맨스와 장르물을 넘나드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왔습니다. 2026년 공개 예정인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재혼황후를 통해 또 한 번의 연기 변신도 예고돼 있어요.
연예계가 축복한 결혼, 그리고 앞으로
결혼식에는 이광수를 비롯해 도경수, 나영석 PD, 김태리, 공효진, 엄정화, 고두심 등 수많은 동료들이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습니다. 2022년 현빈·손예진 부부 이후 오랜만에 탄생한 톱스타 부부라는 점에서도 상징성이 크다는 평가예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사랑과 시련을 함께 지나온 김우빈과 신민아. 두 사람의 결혼은 화려함보다 진정성이 더 빛났던 선택으로 기억될 것 같습니다. 앞으로는 배우이자 부부로서 보여줄 새로운 행보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